현재 중국은 환율 급등으로 인해 재중
한국인들의 생활고가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중국내에서도 인플레션 과 부동산 하락등의 스태그플래이션
모습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지요. 전 이쪽 방면에 짧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정확한 말을 하긴 힘들지만, 중국내에서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전 은행의 금리 인하와 기타 다른 경제 대책들이 세워지고 있다고
하니, 중국의 현 경제상황도 그다지 좋다고 말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분명한 것은 중국의 급격한 변화와 환율등이 곧 재중
한국인에게는 엄청난 타격이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한국인을 목적으로 한 영리
집단의 경우에는 결국 견디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공안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에만 돌아간 한국인
숫자가 6만명에 육박을 한다고 하더군요. 쉽게 말해
밥집 같은 경우 물가 인상으로 많이 받아야 되는데, 막상
한국인들은 환율에 치여 무서워서 못 사먹고, 그렇지 않으면 운영이
안되는 거죠. 중국에 체류하는 한 사람으로 느끼기에 대략
1.5배에서 많게는 2배까지 오른것 같습니다.
북경에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왕징이라는
곳과, 우다코라는 곳입니다. 왕징은 주로 주재원이나 여기서
일자리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시고, 우다코는 아무래도 대학
밀집가 때문이라서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이 두 곳에 한인
밥집이 당연 많지요. 만약 이러한 경제 상황이 계속된다면 수많은
그 한인 밥집들이 전.멸.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그런 양상은 띄고 있습니다. 매주 헐값으로 적지않은
밥집들이 양도를 하거나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우다코의 한 호텔은
(한인밥집 밀집지역) 3개월 전까지만 하여도 7명의
한인 밥집이 있었으나, 현재는 2곳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
중국의 환율 시스템이 미국 달러와 고정을 시켜 놓은 고정환율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우리나라 경제
악화 보다는 중국의 그러한 환율정책으로 이러한 고통을 받는 것이죠. 엊그제 뉴스를 보니 미국의 4대기업이 도산 위기에 처해있다고 들었습니다
. 다시말해 미국을 떠 받든 4개 회사가 줄줄이
도산을 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이러한 고환율은 쉽게 잠잠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뜬금뉴스 버젼) 난............. 돈도 없고,........... 음식도 못할 뿐이고........
매일마다 스팸 밖게 못 굽고~! 소주가 양주값을 뺨치고
~~~~~!
" 취이익~~~~긴급 요청합니다.
3분 요리시리즈 택배 부탁.. 여기 돈없고 요리못하는
유학생 한명이 고환율로 인해 정신붕괴 직전... 취이익~ 메이데이 메이데이~!"










